![[서평] 브랜드는 사명을 담는다.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DA5MjRfNjUg/MDAxNjAwOTE2NDc5NTc5.-VJM5BXzt-mZhNOzH5WGdraKFCWqtUJgsPjYvSqaX6Yg.u181DC_ctxugk669OBTIM7Kizsmw_JMr4Gll2TQa9_wg.PNG.k2423645/%3F%BC%AD%C6%F2_%BA%EA%B7%A3%B5%E5%B4%C2_%BB%E7%B8%ED%C0%BB_%B4%E3%B4%C2%B4%D9._%27%B5%E5%B5%F0%BE%EE_%C6%C8%B8%AE%B1%E2_%BD%C3%C0%DB%C7%DF%B4%D9%27_%BD%E6%B3%D7%C0%CF.png?type=w2 "[서평] 브랜드는 사명을 담는다.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예전에 읽었던 책이지만 서평을 쓰기 위해 다시 집어 들었다. 이 책은 마케팅을 업으로 삼고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름, 브랜드 보이(Brand Boy) 안성은 님이 쓰신 책이다. 책에는 다양한 브랜드들의 스토리가 담겨있다. 억대 연봉의 치과 의사였던 그가 9번의 실패를 겪고 토스를 창업한 이야기, 세계적인 클라이머였던 남자가 자신이 쓸 장비를 만들기 위해 파타고니아를 만들었던 이야기 등.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그들의 브랜드가 어떻게 그리고 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고 그만큼 많이 팔릴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말한다.목차에는 다음과 같은 '키워드'로 브랜드들을 소개한다.1. 사명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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