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

일상 벌써 12월 소소 2018. 12. 8. 18:0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제 저의 최애 요플레입니다.... 플레인은 먹지도 않았었는데 플레인이 제일 맛있고 플무원 요플레 짱짱 가격도 착해 !!! 일 끝나고 토요일에 도나랑 점심 . 생각보다 맛있던 중국집 ~~~~ 또 가기러 같은 날 하늘인데 오른쪽 왼쪽 이렇게 다를 수 있나요....? 추웠지만 너무 예뻤습니다 등대안녕 귀여운 발삿.. 지금보니 도나 발 춥겠다 오빠가 찾아온 밥집 #동성로#마이카츠 소바와 마이카츠 짜고 달고 두개까지 딱 적당해 슬로우라이프 카페 사람도 너무많고 별로였어 제일 좋은시간 전기장판안에서 맛있는거 먹기 치과에서 먹었던 부대찌개 너무 맛있어 오랜만에 마카롱 원장님께서 사주신 간식 치과쌤 남자친구가 다 주신 빼빼로데이 (감동) 대전에서 소희 한국들어오고 1년만에 다 모인 친구들 !! 만날 때 마다 우린 필리핀 다구판, 월영교, 마족 등등 그 순간을 기억하고 행복해하지 쭈팀끼리 먹는 점심 화요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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