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쨋날은 마나가하섬에 가야하기 때문에 일찍일어나서 조식먹기 이번여행에 종민이가 조식 감성이 넘쳤는지 사진을 잘 찍어놨다 조식먹고 마나가하섬에서 먹을 점심 사러 가는 길에.... 저 차랑 어울리는 블랙블랙 숙소에서 5분거리에 있는 서브웨이 주문방법은 한국이랑 똑같습니다 시간없다고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그래도 사진은 찍고 섬들어가는 배를 타고 마나가하 섬 북마리아나 제도 96950 마나가하 섬 물색부터 자리잡고 섬 한바퀴 둘러봅니다.. 우리가 갈 때가 우기라서 제발 섬들어가는 날은 비안오면 좋겠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날씨도 좋구요 모기물려서 다리만 긁는 종마니 + 가볍게 무시하는 시은비c️ 길 따라서 쭉 가다보면 우리가 자리 잡은 곳에서의 섬 반대편이 나온다 동영상 찍는 나 반대편엔 구조원이 없대요 수영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물이 어쩜 이렇게 맑냐구요 ~~~~ 이번여행에서 웬일로 종마니가 말도없이 사진을 많이찍어줬다 (사진실력 많이 늘었다. 울 종마니) 필카 들고갔는데 다섯장도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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