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쓰고 싶어서 쓰는 일기


블로그가 쓰고 싶어서 쓰는 일기

주말에 집콕하면서 급 블로그가 쓰고 싶어져서 써봅니다 ….. 점심시간 급 떡볶이를 먹자해서 심지어 가게까지 가서 먹은 떡볶이.. 왔다갔다 햇빛이 강렬했지만 …… 무사히 돌아왔다 ! 6월 마지막 주 뱅기타고 서울 ~~ 뱅기값이 KTX보다 싸더라 .. 뱅기에서 내려 지하철 타고 멍때리니 약속장소도 금방 도착 ! 명동에서 먹은 점심 #란주칼면 묘니가 점심으로 자주 먹는다는 도삭면 전문점 도삭면은 면이 넓고 두꺼운 편이라 수제비 먹는 느낌도 나고 ? 꿔바로우도 쫄깃하고 맛있었다 ㅎㅎㅎ 중식 안좋아하지만 잘 먹었네요 경북궁 가다가 만난 거울 ?????? 포토존 남들 다 찍길래 우리도 따라 찍음 ㅎㅎㅎㅎ 돌담 좋아하는 나 . 사진에서 여름냄새 나는거 같애 #경복궁 원래는 창덕궁 후원을 가보고 싶었지만 예약을 미리 못해서 경복궁을 가기로 함 ! (다음엔 꼭 가보자) 근정전 수여니가 계속 원하던 포즈 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하트하는고야? 경회루 연못과 함께 있는 경회루는 낮에 봐도 멋있다 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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