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중간과 10월의 반


9월의 중간과 10월의 반

10월은 많이 놀러 다녔는지 사진이 엄청 쌓이고 쌓여버렸다.... 통영&거제 여행 전 까지의 나의 하루하루들 지금은 낮에만 가능할거 같은 밀면 _ 9월의 이 날 엄청 더웠는데 지금은 저녁에 외투 입어도 추운 날씨가 되어버림.... 수연이 일 도와줬더니 수연이가 사준 밀면. 잘 먹었어:) 고마워 수여나 9월 오후OFF 때 혼자 블루샥 가서 먹은 샥라떼 한달이 지나고 오늘 오후 OFF 입니다^^* (그래서 쓸 수 있는 일상글...) 점심 다 먹고 정아랑 묘진이랑 같이 롯데리아 후식먹으러... 내가 좋아하는 소프트콘에 치즈스틱 그리고 양념감자 까지_ 11월에도 먹으러 가자 !!!!!! 집 가는 길에 있는 마트 옆 떡볶이 집 ! 여기 나 중학교 때 부터 있었는데 진짜 우리동네에서 제일 맛있는 떡볶이 집.. 애들도 다 인정하는 그런 곳 _ 이 날 급 땡겨서 떡볶이 사느라 그릇을 못가져감.. (일회용품 줄이기 노력 중이라 떡볶이 사먹을 때 요즘은 그릇 챙겨가는 중) 히히 주희한테 자랑하려고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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