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 21년 끝자락 22년의 시작


뒤죽박죽 21년 끝자락 22년의 시작

블로그에 가게리뷰를 쓰게 되면서 미뤄진 일상들.. 요즘은 블로그 노잼시기가 와서 접으려다가 다시 적어보기로 했다 ! 작년 10월을 마지막으로 다시 쓰게 되는 일상들 _ 날씨 따뜻하던 11월 마미랑 동네 산책 - ! 11월인데도 날씨가 따뜻해서 기분 좋게 걸을 수 있었던 날 . 그리고 어느 주말에는 엄마랑 둘이 #간절곶 이 때 엄마랑 둘이 많이 놀았네 ???? 주말이라 사람이 진짜 많았다. 이 날도 날씨가 좋아서 연날리는 사람들이 가득가득 나도 연날리기 해보고 싶었는데.. 다음에 환쓰가 우리 가족이 되면 다 같이 와서 할거라고 엄마한테 말하구ㅋㅋ 날씨 좋은 날 바다에 가면 진짜 속이 뻥 뚫려.. ! 그리고 11월말에 갔다 온 제주도 - (그래도 제주여행 글은 다 적었네 ..) 엄마 아빠랑 주말에 카페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본 풍경 노을이 너무 멋있었다 _ 요즘은 바다를 볼 때 마다 결혼하면 이제 바다 보기 어렵겠지 이런 생각을 종종 하게 된다ㅠ 그리고 12월에 한 혜민이의 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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