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고 싶을 때 쓰는 일상 글 ... 이제는 딱 한 달에 두 번 꾸준히 쓰기로 마음 먹었다 ! 그래서 절반이 지나가기 때문에 써봅니다.... 남편이랑 티비 보다가 입이 심심해서 먹은 다이어트 핫바 소시지 라고 해야하나.. 남편이 닭가슴살 살 때 같이 산 것들 맛은 조금 밋밋하지만, 케첩이 있어서 먹기 괜춘 남편이랑 외출했다가 사 온 베스킨 ~~~ 맛이 다양할수록 먹기 싫어지는 기분이라 어떤 사이즈든 4가지 까지가 딱 좋은 나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뉴욕치즈케이크 두 번 ( 포켓몬 귀엽.. 진짜 베스킨은 콜라보에 열일 !! ) 혼자 밥 챙겨 먹는데 오빠한테 보낸 인증샷 귀찮을 때는 비빔밥이 최고 최근에 마카롱을 집에 쟁여두고 먹었다.. 마카롱 사룽 c 빠지면 나올 수 없어 - 오빠가 보내 준 조카 사진 문센 가서 의젓하게 앉아있구나 ??? 혼자 집에 있는데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혼자 배달 시켜먹었지롱 신참 떡볶이 고구마 떡볶이 처음 먹어봤는데 달달 치즈 가득 그런 맛 울산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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