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가을의 끝

남겨본다.... 나의 11월 ㅎ 요즘 과일에 푹 - 빠졌다 (사실 지금은 아니고 ... 11월초에) 마트과일은 복불복이 많아서 로즈애플 과일전문점에서 컷팅팩으로 주로 사는데 편하고 과일이 달아서 짱맛.... 나도 몰랐던 나의 과일취향 파인애플이 이렇게 맛있게 느껴진 건 최근이 처음 로즈애플 과일 달아서 너무 맛있어 ㅠ 역시 과일은 과일 전문점으로.. 급 비빔면이 땡겨서 먹었는데 왜 이렇게 맛있어 ㅇㅅㅇ 사실 먹을 때는 맛있게 먹었지만 기억은 안나는 아는 맛 오빠랑 찾았다 맛있고 양 많은 카페.. 커피핵맛....ㅠㅠㅠㅠㅠ 또 가기러 했는데 못가서 슬픔 다음에 안동가면 가야지... 울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남자사람 = 페이커 ㅋㅋㅋㅋㅋㅋㅋㅋ 롤드컵 결승에 T1 VS DRX 경기보겠다고 주말 아침부터 일어났다.... ㅋㅋ쿠ㅋ 내예측이 맞았다 오빠 매우 슬퍼했음 이날 오빠 하루종일 시무룩 ㅠㅠㅠㅠ 근데 나는 롤 하나도 모르는데 같이 봐줬잖아???? 롤드컵 보고 나니 주말하루 절반이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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