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랜드마크원 : 내 인생 최고의 펜션

지난 토요일친정 부모님을 모시고대부도 랜드마크원에다녀왔어요!저를 포함해모든 가족들이차에서 내리자마자"우와~~" 감탄사를연발했어요!원래, 시험 준비하는 남동생이이번 여행에 안 오려고 했었는데,"안 왔으면 큰일 날 뻔했다" 하더라고요.대부도 랜드마크원 외부에는넓은 인조잔디뿐만 아니라어른도 뛸 수 있을 것 같은 트램폴린, 탁구대도 있고,가정에서 사용하는세탁기와 건조기까지 있어서축축한 옷을 그대로 싸서 들고 가지 않아도 돼요여러모로 하나부터 열까지고객을 위하는 사장님의 마음이느껴지는 곳이네요대부도 랜드마크원에 들어가자마자바로 보이는 것은당구대!아빠가 당구를 정말 좋아하시는데,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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