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 블로그의 첫 페이지가 시작되었다 열심히 나름의 일상을 끄적거려보자,, 블로그 첫 시작은 상하이 여행 이야기 빼빼로데이 기념으로 다녀온 #상하이 (사실 항공권 예약하고 보니 빼빼로데이가 껴있었다) 우린 12:10분 비행기였다. 2시간 전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빠르게 출국 수속 후 허기진 배를 채우러 뭘 먹을지 탐색에 들어갔다. 남산왕돈까스 우리가 고른 메뉴는 돈까스,, 사실 젤 줄이 없어서 이걸 골랐다.. (그래도 나쁘진 않았음c) 이륙 1시간도 되지 않아 기내식이 나왔다. 음.. 그냥 요거트가 요거트 맛이다.(맛이 있지도 없지도 않은 그냥 딱 그런맛) 어찌어찌 도착한 상하이 #푸동공항 푸동공항 입국 심사 후 랜덤으로 캐리어를 검사한다. 내 앞에 10~20명이 지나간 후 딱 나를 찝었다. ㅇㅣ런.. 그래.. 캐리어 검사해라~~ㅠ 이제 숙소를 가보자!! 공항에서 #마그레브 열차표를 사야한다. 시속300km로 시내까지 7분이면 도착!! (사실 내려서 또 환승해야 숙소에 도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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