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필수코스 1탄 - 사오비치, 즈엉동야시장

안녕하세요, 나름의 일상입니다:) 푸꾸옥 여행 필수코스!! 알려드릴게요️ 2, 3탄도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히히 . . 사오비치 “푸꾸옥 본섬에서 새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 물빛을 자랑하는 한적한 비치이다. ” 라고 할 만큼 실제로 보니 색이 너무 곱고 물이 정말 맑았다. 위 문장대로 이 곳은 정말 한적하다. 방문한 사람들의 행동이 너무나 여유럽게 태닝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물놀이를 하지 않고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힐링되며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햇빛이 따가워 눈 뜨기가 힘들어도 무조건 사진 찍고 가기! 인생샷을 위해서라면 내 눈도 기꺼이 여기서 Tip !! 택시를 타고 사오비치에 내리면 기사님이 ”여기에서 기다릴까요?“ 라고 물어본다. 사오비치가 우리의 첫 일정이였기 때문에 기사님의 의도를 모르고 거절했다. 이게 큰 실수인지도 모르고,, 사오비치는 택시가 잘 안 잡힌다. 아니, 그냥 안 잡힌다. 금액을 올려서 불러도 안 잡힌다.. 큰일나따,,ㅠㅠ 택시 잡는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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