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자산가 된 단타 고수 "난 오르는 종목만 산다"


100억 자산가 된 단타 고수 "난 오르는 종목만 산다"

조선일보개인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단타 고수(高手)'로 유명한 하웅(43)씨는 '저가 매수 후 차익 실현'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투자 패턴에 대해 부정적 입장이었다. 비싸더라도 주가가 계속 '우상향'하는 주식을 샀다가 파는 것이 더 나은 수익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하씨는 최근 본지 인터뷰에서 "침체나 사양길에 접어든 산업에는 관심이 없다"며 "현재 '핫(hot)'한 종목만 매매하는 것이 제1 원칙"이라고 했다.대학 중퇴 후 20여년간 주식 투자를 해온 하씨는 2000만원의 종잣돈으로 현재 100억원대 자산가가 됐다. 전업(專業) 투자자가 된 지는 15년쯤 된다. 2000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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