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나 폴러스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독서감상문 줄거리 내용요약 서평 리뷰 작품감상, 아동문학 감동 교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책, 어린이 권장도서, 선생님 추천)

동화처럼 술술 읽어나간 이 작품은 참으로 예쁘고 좋은 글이다. 줄거리는 이렇다. 옛날에 줄무늬를 한 작은 애벌레 한 마리가 오랫동안 자신의 보금자리였던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왔다. 아무 생각 없이 먹고만 지내던 어느 날 줄무늬 애벌레는 자신의 삶에서 먹고 자라나는 것 외에 그 이상의 무언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애벌레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기둥 하나를 발견한다. 그 꼭대기에 무엇이 있는지도 알지 못한 채 어쩌면 자신이 찾는 것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 기둥을 오르기 시작한다. 수많은 애벌레들에게 밀리고 채이고 밟고 밟히던 기둥 안에서 줄무늬 애벌레는 노랑 애벌레를 만나 사랑하게 된다. 그리..........

트리나 폴러스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독서감상문 줄거리 내용요약 서평 리뷰 작품감상, 아동문학 감동 교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책, 어린이 권장도서, 선생님 추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트리나 폴러스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독서감상문 줄거리 내용요약 서평 리뷰 작품감상, 아동문학 감동 교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책, 어린이 권장도서, 선생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