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s 한 달 사용 후기


크레마s 한 달 사용 후기

원래는 리디페이퍼프로 유저였음. 2년 ? 정도 사용했었다. 솔직히 기기를 바꿀 생각이 없었음. 한번 설탕 액정 뿌각 돼서.... 10만원 주고 새제품을 받은 게 1년 전이라.. 아깝기도 했고 리페프가 사용감이 나쁘지 않았었음. (뭔가 좀 오래 써서 속도가 느려진 감이 있었긴 했다)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크레마 사운드업을 사가지고는...! 열린서재 기능을 막 자랑을 해서 ㅠㅠ 갑자기 혹해버림 언박싱 사진 따위 없기 리페프보다 크기도 작아서 적응 잘 할 수 있을까 했는데 나는 웬만하면 잘 적응하는 사람이라 쥐자마자 익숙해짐! 작아서 오히려 더 편했다. 나도 몰랐지만 작은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크기는 평범한 제도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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