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파스칼의 '팡세'


[독후감] 파스칼의 '팡세'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던 책이었던 '팡세'집에 고이 모셔다 놓은... 오래된 책 중 하나였다나도 놀랐다 이런 책이 집에 있었다는게...정말 .. 정말로 오래된 책이다..그리고 내 인생을 통틀어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지만어떻게든 읽은 첫 번째 책으로 내 인생에 남게되었다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이 책 내용은...모르겠다뭔 소리를 하는건지 알 수 없었다그래도 그냥 보았다뭔가 글이 기억은 거의 기억에 남지 않는데무언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있었다어쩌면 어렵고 난해해서 그에 대한 동경(?)뭔가 멋진 느낌이 들어서 계속 보게 되었는지도 모른다...일단 단어를 못 알아먹었다언어공부를 별로 안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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