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광야에서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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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소설은 소설이라고 불리기에도 민망한제가 블로그에 끄적인 글에 지나지 않습니다kill oneself 를 많이 생각하던 때를 기억하며타 블로그에 작성했었던 글입니다지금 그 블로그는 개인사정으로 블로그를 닫아버렸고..지금 여기에 약간 내용만 고쳐서 여기 올린것이지요..그 우울감이라는 게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듭니다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하여지금 해야할 것을 못하게 만들죠아직까지도 그것에 완벽하게 헤어나오지는 못했고일할때 민원인이나 다른 부서원들에게욕 처먹을 때 순간적으로 그런 감정들이 밀려오지만..이전처럼 밤에 잠도 못자면서 우울감에 빠져드는 건조금 덜해진 것 같습니다사람을 대하는게 참 힘듭니다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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