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요리?]예전에 해먹은 두부라면


[자취생요리?]예전에 해먹은 두부라면

지금도 그렇지만.. 저는 평소 아침을 안먹습니다.. 식비를 아끼기 위한것도 있고 그냥 아침에는 밥이 안들어가는 것도 있고.. 지금은.. 다이어트를 하는것도 이유가 되겠군요 ㅠ 요새 뭘 써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카페에 쓰던 이전에 쓰던글을 긁어왔습니다 나름 각잡고 준비했던 두부라면 만들기! 라면을 사왔습니다 두부도 같이 사왔어요 두부를 유럽 중세기사들의 갑옷? 처럼 잘라줍니다 물이 끓으면 두부를 먼저 투하해줍니다 그리고 라면스프 를 넣고.. 조금있다가 면을 또 넣어줍니다.. 사진은 못 찍었었는데.. 다진 마늘 한스푼도 넣어주었습니다 완성 냠냠 먹었습니다 오천원을 들고 마트를 가서.. 350원을 남기고 왔습니다 사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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