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를 써봅니다


가계부를 써봅니다

몸도 아프고.. 정신도 아프고.. 늘 그런 상태에 있었는데 그게 어느날 문득 심해져서 병원에 신세지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아파도 참고 모든 일은 나 자신의 나약함 때문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에는 그렇게 되었지요 스트레스를 푸는것이 운동 등 건전한것이었다면 지금 후회할 일은 없었을텐데 인터넷 방송을 하는 사람들에게 기부하거나 하는 행동들을 한 그것이 저에게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이전처럼 후원을 몇십만원 씩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병원에 있었을때 '과연 나는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었는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죠.. 잘 안쓰는거 같으니 그냥 이대로 놔두자 라는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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