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Glo) 전자담배 후기입니다.


글로(Glo) 전자담배 후기입니다.

저는 현재 담배를 끊었습니다. 정확히는 흡연을 쉬고 있는거죠.. 진정한 금연은 제가 이상태로 죽가서 죽으면.. 완성이 될것 같습니다. 근데 윗사진은 뭐냐 물으실텐데 글로 라는 전자담배입니다 연초를 피면서 담배중독에 맛들린 저는 자취방안이나 자동차 안에서도 니코틴을 받아들이고 싶었습니다 이전 글에는 담배 얘기만 하고 ‘전자담배’얘기는 안해서 글을 남깁니다 전담(전자담배 준말)을 피는 장비는 인터넷 9,900원인가에 4월말? 이 즈음에 구매해서 받고 그것에 맞는 스틱을 구매해야 합니다. 전담 브랜드가 릴, 아이코스, 글로인데 다 규격이 다릅니다. 글로가 제일얇고 니코틴이 0.1밀리그램 수준입니다 이걸 처음에 마주했을때 잘..........

글로(Glo) 전자담배 후기입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글로(Glo) 전자담배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