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뿌링클과 치즈볼 먹어보았습니다(내돈내산 후기)


BHC 뿌링클과 치즈볼 먹어보았습니다(내돈내산 후기)

치킨을 즐기지않는 우리가족.. 입맛이 초딩입맛이라 자극적이고 맵고 짠음식들은 즐기지않는입맛들입니다. 전지현씨의 광고를 보면 치킨을 안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한번쯤 먹어보고싶게만드는 마법을 부리는것같습니다. 울아들이 BHC 뿌링클과 치즈볼을 꼭한번먹어보고싶다고 강력히 주장하여 주문한 뿌링클과 치즈볼입니다. 가격은 배달비포함 26,000원 직접가지러가면 21,000원 집에 맥주도없으니 맥주도 사러갈겸 직접 가지러갔습니다. 다행히 집하고 가까운곳에 위치해있어서 가지러갔습니다. 가져오자마자 개봉!! 한눈에봐도 양념인지 가루가 무지많습니다. 뿌링클을 처음접한 느낌.. 많이짜다.. 바삭한데 짜다.. 무슨가루가 뿌려져있는지모르겠는데 솔직히 우리가족과는 거리가 먼 음식이네요.. 치즈볼을 정말좋아하기에 치즈볼만 맛있게먹었습니다ㅎㅎㅎ 울아들은 치킨보다 치즈볼이 더 맛있다고.. 뿌링클 소스를 함께찍어먹어야 진짜맛있다고하는분들이많은데 저희는 소스에 손도안댔네요.. 어떤맛인지 상상불가라서ㅎㅎㅎ 모르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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