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필사] 3.팔일편(#20.절제)


[논어필사] 3.팔일편(#20.절제)

#관저 #낙이불음 #애이불상즐거우면서도 지나치지 않고 슬프면서도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관저'는 <시경> '주남'의 제일 첫번째 나오는 시이다. 자신의 짝이 될 여인을 생각하는 청년의 마음을 그린 시이다.이는 낙이불음과 함께, 즐거움이든 슬픔이든 감정의 적절한 발현에 대해 공자가 긍정하였음을 드러내는 것이며,시와 같이 인간의 감정을 움직이는 예술이 그러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단상>무엇이든 지나친면 아니함만 못한 듯, 과유불급이라고 하지 않던가.살아가면서 즐거운 일, 슬픈 일 등 많은 감정을 느끼고 살지만 "적당함"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공자께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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