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필사] 5.공야장(#8.문일지십)


[논어필사] 5.공야장(#8.문일지십)

#회야문일이지십 #사야문일이지이 #오여여불여야공자께서 자공에게 말씀하셨다. "너와 회 중 누가 더 나으냐?" 자공이 대답하였다. "제가 어찌 감히 회와 견주기를 바라겠습니까? 회는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지만, 저는 하나를 들으면 둘을 알 뿐입니다."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보다 못하리다. 나와 네가 모두 그보다 못하리다.학이지지와 생이지지를 떠올리게 하는 문장입니다.안회는 공자의 최고 애제자입니다.자공도 안회를 알기에 공자의 물음에 자신을 낮추고 안회를 인정하죠.다만, 나름 겸손함을 보였던 자공의 대답에 공자는 더욱 안회를 치켜세웁니다.자공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겠네요.공자께서 안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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