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필사] 5.공야장(#11.자공의 오판)


[논어필사] 5.공야장(#11.자공의 오판)

#아불욕인지가저아야 #오역욕무가저인 #비이소급야자공이 말하였다."저는 남이 저에게 하기를 바라지 않은 일을, 저 또한 남에게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공자께서 말씀하셨다."사야. 그것은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기소불욕 무시어인>의 문장이 떠오르는 문장입니다.너무나도 유명한 문장이죠.자기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는 의미인데정말 말처럼 실천하긴 쉽지 않습니다.공자께서도 그런 어려움을 자공에게 일깨워주려고 했건것 같네요.말보다 행동입니다.저 역시 말을 먼저 하게 되버렸네요.^^;;;공자의 가르침을 되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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