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필사] 5.공야장(26.스스로 비판하는 자, 27.충신과 호학)


[논어필사] 5.공야장(26.스스로 비판하는 자, 27.충신과 호학)

#이의호 #오미견능견기과 #이내자송자야공자께서 말슴하셨다."다 글렀구나! 나는 아직 자기의 허물을 보고서 마음 속으로 반성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십실지읍 #필유충신여구자언 #불여구지호학야공자께서 말슴하셨다."열 집쯤되는 조그만 마을에서도 반드시 진실됨과 미더움이 나만한 사람은 있겠지만, 나처럼 배우기를 좋아하지는 못 할 것이다.공야장의 마지막 문장입니다.호학(好學)공자께서 늘 배움을 강조하셨습니다.배움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성장하는 즐거움을 몸소 체득하는 날이 날로 날로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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