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은 내가 주도하는 시간(feat.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새벽은 내가 주도하는 시간(feat.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5시 20분, 2월 첫째날의 기상시간입니다.순전히 아들덕분입니다. 이제 갓 4개월되었는데 요즘 이 시간대에 배고프다며 울곤 하네요.약 20여분 분유를 주고 나니 출근하기 전까지 약 1시간여 시간이 남았습니다.평소 시간부족을 탓하면 불평하던 제가 스스로 부끄러워지는 순간입니다.<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김유진)을 읽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처음 알게된 김유진 변호사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사실 제목이 맘에 들진 않았습니다. 평소 6시에만 일어나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온터라 4시 30분이란 시간에 괴리감을 느낀거죠.다만 새벽은 자신이 주도하는 시간이라는 부분에서 위안을 삼습니다.자신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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