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필사] 7.술이(#5.몽현주공)


[논어필사] 7.술이(#5.몽현주공)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심하구나, 나의 노쇠함이여! 오래도록 나는 주공을 꿈에서 다시 뵙지 못하였다." #심의오쇠야 #구의보불부몽현주공 공자가 그토록 꿈에서까지 뵙길 바라는 주공은 주나라의 정치가로서 주나라 창건에 크게 기여한 인물입니다. 또한 예악과 법도를 제정하여 주 왕실 특유의 제도와 문물을 창시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몽현주공(夢見周公)에서 見은 뵙다라는 의미로 쓰일 때는 '현'이라고 읽습니다. 여러 책에서 몽견주공으로 번역되기도 하고 많이 쓰이지만 문맥상 '뵙다'라는 의미가 맞을 듯하여 저는 '현'이라고 읽고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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