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자유롭게 모임할수 있었으면...

하루가 너무 바쁜 나 !! 음,, 집 청소를 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따... 그냥 모임에 오랜만에 나갔다 ㅎㅎ 소규모라 만날수 있었네요 ~~~ 너무 맛있고 즐거웠던 시간이였네요 어서 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고 계모임 가고 싶당~~ 친구들을 않본지가 벌써 6개월인 넘은듯 한데 언제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바쁜와중에 따로 따로 친구들을 만나기 힘든 나이이기에 그래도 정기적으로 볼수 있는 계모임 이 있어서 서로 안부도 전할수 있었는데 ,,, 언제 볼지 모르겠다는 슬픈 현실은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일들... 어쨌든 오랜만에 맛있는거 먹어서 기분이 좋아서 팔짝팔짝 !!! 내일은 꼭 잠 좀 자지 말고 청소좀 해야겠당 ㅎㅎ 정말 시간있어도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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