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내사진이 왜 ? 그리 추하나 ㅎㅎ


오늘일기-내사진이 왜 ? 그리 추하나 ㅎㅎ

오늘일기-내사진이 왜 ? 그리 추하나 ㅎㅎ 내 애정하는 이웃님 쿠쿠님 그리고 묵돌이님 은 항상 이쁘다고 좋은댓글 주는데 내 사진이 왜 ~~ 췌 히히히 지인은 거의 모르는 나의 블로그 ㅎㅎ 엄마만 알고 사촌만 알고 완전한 내 가족도 모르는 내 블로그 ㅎㅎ 난 나이는 많지만 항상 이쁘다고 말을 듣고 살아온 그래도 ㅎㅎ 항상 주목받고 이쁜아~ 공주야 ~ 이러고 살았는데 ㅎㅎ 내 아는 남자동생이 블로그 구경하고 ㅎㅎ 누나 왜 그래? ㅎㅎㅎ 얼굴을 그렇게 클로즈업하고는 이쁠수가 없다 ㅎ 좀더 멀리 찍으면 나는 얼굴이 그냥 하얗게 나와버리고 줌해야 나온다 ㅎㅎ 젠장 ㅎㅎ 못생기게 그만좀 포스팅하라는데 ㅎㅎ ~~ 왠열!! 앗 그리고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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