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티니에요. 다들 화장을 안한다고 하지만 뷰티에 시작은 40대 부터라는 ㅎㅎ 저는 사실 화알못이고, 거의 화장을 안해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셀카와 얼굴을 자세히 찍은 디지털 카메라와 차이가 없어서 그런지 ㅎㅎㅎ 제 주위사람들이 리뷰한거 보고 저를 많이 알아봐서 슈퍼고 편의점이고 커피숍 이고 얼굴을 ㅋㅋ 못들고 다니겠네요. 헤헷 표는 많이 않날 지언정 화장은 하고 다니는 요즘 마스크에도 예의차리고 있는 에티켓 가득한 여자인 저는 피부화장을 꼼꼼히 해주고 나가는 편이라 파운데이션 리뷰도 많이 했지용. ㅎㅎ 예전엔 그시간에 자자고 생각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진한 풀메이크업 보단 잘된 베이스메이크업이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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