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타투 이왕 할 거면 야광 으로 하자

안녕하세요! 오늘 밤에 길거리 가다가 신기한 걸 봤는데 야광 빛이 반짝반짝 ㅎㅎㅎ 저는 뭘 봤을까요? 타투는 요즘 유명인들 말고도 많이들 해서 저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패션이라고 해도 부위별로 바늘로 찌르는 고통이 따르니까 재봉틀처럼 지나가면서 초당 100회를 다다닥 그래서 겁이 나는데도 검은 잉크보다는 화려한 컬러 타투만 보면 다시 또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 같아지네요 :) TATTOO 만져도 보고 싶고 아이라인 반영구 제거하고 나서는 자꾸 뭐라도 하고 싶네요. 오늘은 꽂힌 블랙라이트 타투에 대해 알아 볼까 해요 밤에 빛으로 어둠에서 발광하는 덕에 야광타투, UV타투, 네온타투 부르는 이름도 여러 가지였어요. 생소할 수 있지만 은근 매력 넘치는 특이한 거라 좀 더 개성을 확 튀게 만들어 사람에 ㅋㅋ 이목을 저에게 집중 시켜 주는 효과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지 변신 ㅎㅎ 블랙라이트 조명 아래 반짝반짝 처음에 저도 잘 몰랐지만 가수 태연이 은근히 몸에 타투 부자인...

원문링크 : UV타투 이왕 할 거면 야광 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