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왁싱 여자 라면 비키니왁싱 필요할까?


브라질리언왁싱 여자 라면 비키니왁싱 필요할까?

옛날부터 털 많으면 미인이었던 시대는 간 걸까요? 물놀이하는 계절도 다가오니까 브라질리언왁싱 하고 비키니 입을 준비도 해야 하잖아요 ㅎㅎ 막상 날이 더워지니 굵고 긴털이 아니더라도 조그만 솜털마저도 지저분해 보여서 왁싱이나 제모 방법을 알아보게 되네요. 그중에 진짜 제가 한 거 중에 제일 잘 하고 위생적이라고 생각이 드는 건 브라질리언 왁싱 이였어요. 이건 한 번 하게 되면 정말 편하기 때문에 누가 권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스스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처럼 여자라면 한 달에 한 번 오는 마법 그때에도 진짜 편해서 좋았거든요. 특히나 지금은 덥고 습해서 마스크 규제가 완화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겁나서 써야 하는 거라 얼굴에 있는 잔털마저 눅눅 하고 지저분해서 다 뽑아 버리고 싶어요 ㅠㅠ 옛날 고대에는 제모하는 기구가 없어서 설탕이나 석회가루, 조개껍질로 다듬어 줬다고 하는데 요즘은 셀프 왁싱 재료가 워머기부터 왁스 스트립에 그리고 요즘 제모크림도 잘 나와 발라만 주고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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