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나타투 시뮬레이션 해보고 셀프 로도 돼요


헤나타투 시뮬레이션 해보고 셀프 로도 돼요

타투는 사람에 살을 바늘로 그어서 상처를 내서 그 안에 잉크(색소)를 넣어 그림이나 문자를 새기고 나서 착색이 되고 피부가 아물게 되면 피부 속에 남는 지워지지 않는 영구적인 것인데요, 리터치를 할 만큼 시간이 지나면 직사광선을 쐬거나 물에 닿아서 서서히 색이 빠지긴 하지만 피부에 그 형체가 계속 남아 있어요. 그때 해 줄 수 있는 게 요즘 많이 관심 가지고 있는 식물에서 추출한 염료 헤나를 이용한 타투 헤나타투인데요. 인스턴트로 1회 성으로 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지워지는 타투로 요즘 핫하네요~ 셀프타투로도 하고 숍에서도 할 수 있어요 사실 스티커도 있고 스탬프형도 있지만 가까이서 보면 표도 많이 나고 너무 쉽게 지워지니 헤나타투가 대세인가 봐요~ 요즘 여름철이라 옷이 짧아진 만큼 드러내는 목선이나 팔뚝 뭐 다른 부분 에도 액세서리처럼 타투를 하는 사람들 이 많아지면서 연예인 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도 많이 하고 있어 사실 부럽기도 하고 한 번 해보고 싶은 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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