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타투 ( 귀뒤 귀밑 귓바퀴 ) 예쁜 것만 모았어요


귀타투 ( 귀뒤 귀밑 귓바퀴 ) 예쁜 것만 모았어요

귀타투 ( 귀뒤 귀밑 귓바퀴 ) 예쁜 것만 모았어요 개성을 표현하는 젊은 사람들 요즘 제일 많이 하는 게 뭐죠? 몸에 그림을 새겨 넣는 타투인데요. 어떻게 내 스타일을 표현할 것인가에 차이는 있지만 귀에 타투를 하는 걸 많이 보게 되네요 ㅎㅎㅎ 귀걸이 같기도 하고 옛날에는 외국 셀럽들만 하는 줄 알았지만 요즘 타투에 문턱이 많이 낮아져서 길거리만 돌아다녀도 흔히 볼 수 있게 됐네요. 음지 문화에서 지금은 자유롭게 하나에 패션 포인트로 할 수 있지요. 귓속, 귀뒤, 귀밑, 귓바퀴 등 귀타투는 다른 타투들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아프고 고통스러운데요, 살이 연한 부위에 뼈와 가까운 신체 부위라 고통에 레벨이 상당하다는 거. 혹시 귀 피어싱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귀에 바늘로 뚫는 건 많이 아파요 ㅠㅠ 하지만 손가락, 손목, 팔, 다리 다양하지만 작게는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짜릿한 귀 타투에 귀뒤 타투는 바늘이 살에 닿기도 전에 집으로 줄행랑을 칠 정도 라는데 그 공포는 받아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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