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노 타투 레터링 도안 볼수록 신기해


치카노 타투 레터링 도안 볼수록 신기해

요즘 몸에 잉크를 주입해 바늘로 콕콕 새기는 타투 야 말로 여름이라 패션에 한 아이템으로 유행해서 관심이 많아 졌는데요, 제가 처음보는 치카노를 보고 뿅~하고 반해버렸어요. 치카노(chicano) or 치카나 (chicana)는 미국에서 거주하는 멕시코계 사람들에 특정 정치 의식을 가진 정체성을 공유하는 이들을 일컫는 표현인데 이걸 타투 로 표현한 치카노 타투가 너무 유니크하고 힙해 보여서 자꾸 뚫어지게 봤는데요, 미국인들이 멕시코 노동자를 비하하는 뜻으로도 사용되 주로 미국, 멕시코 갱단으로도 유명한데 미국갱이 자신만의 집단의 표시로 하나의 장르가 유래해 탄생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tattoo 타투이스트 처럼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의 시각으로는 화려하고 몽환적이면서 개성이 강한 아름다움을 지닌 타투 장느라고 느껴졌어요. 타투도안을 보면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는데 암울하고 어두움도 느껴지고 암튼 특이하면서 거칠고 블랙앤그레이에 명함 타투에요. 치카노를 그린 타투 ㅎㅎ 이말이 맞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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