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바디로션 추천 비건화장품 티블레스 허브블랙티향 향수 같아!

이번 겨울은 굉장히 길고 추운 것 같아요.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재택일을 하다 보니 보일러를 많이 틀어서 그런지 피부가 많이 상하게 되었는데요. 얼굴은 건성 타입이라 다양한 단계를 거쳐서 기초 케어를 하지만, 바디는 별도로 바르는 게 없어서 속 건조가 더 심해진 것 같았어요. 오일로 관리하기엔 흡수력이 다소 부족한 것 같고, 많이 바르면 부담스럽기도 했었는데요. 요즘은 로션도 예전같이 가볍지 않고 보습력이 좋아서 촉촉하더라고요. 게다가 흡수력도 좋고 산뜻해서 좋았는데요. 게다가 향수같이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은은한 퍼퓸 바디로션이라 바를 때마다 기분도 업이 되더라고요! 게다가 비건화장품이라 환경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생각에 더 마음이 가서 티블레스 바디로션추천을 드리게 되었답니다. 티블레스는 피부 결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식물성 성분들과 차를 가지고 만들었다고 해요. 다양한 바디로션제품을 만나보았지만, 차를 가지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바른다고 하니 재밌었어요. 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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