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101000) 횡령에 반기보고서 의견거절까지


디엠씨(101000) 횡령에 반기보고서 의견거절까지

디엠씨(101000)는 선박용 크레인, 선박구성부품 및 선박의장품 등의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올해 5월 대표이사 김영식의 횡령으로 인해 거래정지가 되었고, 이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대상으로 현재 거래중지 중인 종목입니다. 거래정지 중에 반기보고서도 의견거절이 나와 자금이 묶인 주주들은 한숨이 깊은 종목입니다. 올해 5월 자기자본대비 20.45%에 달하는 136억원에 달하는 횡령 사실이 발생했고, 디엠씨 주식은 바로 거래정지 되었습니다. 이후 유상증자와 개선계획서 제출, 대표이사 변경 등을 거쳐 현재는 회생절차개시가 결정되어, 개선기간이 부여되었고, 올해 5월 3일부터 개선기간 종료일인 (19.08.06) 후 상장폐지여부 결정일까지 거래정지가 진행중입니다. 즉, 내년 8월 6일까지는 아마도 거래정지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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