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아베 알현 친일외교 VS 문재인 대통령 조공외교 정치권 싸움


홍준표 아베 알현 친일외교 VS 문재인 대통령 조공외교 정치권 싸움

최근 정치권의 화두는 당연 외교 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지난 14일 아베 신조 총리를 만나는 등의 외교가 이어졌습니다. 우선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관계복원의 신호탄으로 청와대는 한중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네가지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상 및 고위인사들 간의 우의와 신뢰를 구축했고, 관계복원을 위한 신호탄을 쐈으며, 또한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 및 공동번영 기반이 만들어졌으며, 양국 국민간 우호관계 저변을 확대했다는 것이 청와대의 평가입니다. 이에 대한 각 당의 반응도 가지각색입니다. 바른정당의 유승민 대표는 18일 청와대가 한중정상회담을 120점이라고 자평한 것과 관련하여 "한마디로 어처구니가 없다" 라고 밝혔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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