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 부작용 우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미투운동 부작용 우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JTBC 뉴스룸에서 서지현 검사의 검찰 성추행 보도 이후 여기저기서 미투운동이 불거지고 있고 방송계, 연극 문화계와 이제는 정치계까지 미투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고은 시인과 조증윤, 이윤택 등 배우 조민기, 조재현, 오달수 등 이미 여러 방송인 및 문화계 인사들은 물론 정치인 안희정 충남지사까지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며 본인이 가졌던 것들을 내려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전에도 미투운동 관련 포스팅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미투운동을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요즘 여러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려도 큰 것이 사실입니다. 2018/02/26 - [사회적이슈] - 미투(Me too) 운동으로 돌아본 문화, 위드유(With you) 운동까지 확산 2018/03/06 - [정치] - 안희정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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