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미세먼지 정책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제동 걸릴까


박원순 미세먼지 정책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제동 걸릴까

서울시장 박원순은 2011년부터 제35대, 36대 서울시장을 지내고 있는 정치인입니다. 부인인 강난희씨는 P&P디자인을 이끌고 있는 사업가로 알려져있으며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가장 강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입니다. 물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한 박영선 의원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당내 경선을 치워야겠지만 지지율 면에서는 가장 앞서는 후보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지자 만큼이나 안티가 많은 인물이기도 하고 최근 국민들의 여론과 다른 서울시내 정책을 펴는 등 지지율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바로 그 문제는 미세먼지 입니다.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가 크게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아니,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최근..


원문링크 : 박원순 미세먼지 정책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제동 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