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일장기 게양한 A 목사의 실채

세종시 아파트에 일장기를 걸어 논란이 된 A목사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명의의 감사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목사는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A목사가 평소에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최근 일장기 게양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세종호수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에 참석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A목사는 일장기 게양에 대해 "한·일 관계가 우호적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에 일장기를 게양했다"며, 평화의 소녀상 철거 촉구에 대해서는 "당시 뜻이 맞아서 갔지만, 지금 따로 특별히 활동하고 있지 않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여러분들에 생각은 어떠하세요? 영상 자료: https://youtube.com/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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