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한손으로 내줬다고”…10대 알바생 무차별 폭행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15500010&wlog_tag3=naver 아르바이트생 A씨는 일찍이 부모님을 여의고 홀로 생계를 꾸려 가고 있었다고 하여 마음이 더 아픈 기사 청소년들에게 노동인권을 교육하는 교사로서, 한 가정의 엄마로서, 대한민국에 함께 살고 있는 성인으로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어른답지 못하게 행동한 가해자에게는 화가 납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또 그런 사람이 있을까봐 세상이 두려운 A씨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의 응원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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