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재덕 금메달

경상북도 예천에는 양궁 천재가 있다. 만 17세의 나이로 최연소 양궁 국가대표로 확정 도쿄 올림픽 양궁 남녀 혼성전 금메달! '양궁 천재' '양궁 신동' 양궁의 유망주로 김재덕 선수가 이렇게 불리기 시작한 것은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하여 천부적인 재능을 선보인 때부터 였다고 한다. 일본 도쿄올림픽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양궁 혼성단체전 결승전 7월 24일에 있었다. 세트 점수 5대 3으로 네덜란드의 스테버 베일러르, 가브리엘라 슬루서르 조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된 남녀 혼성전에서 첫번째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 김재덕 선수 우리나라의 금메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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