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쫄보 찐따 혼자 떠난 호치민 여행 + 메콩강 투어 후기 (호치민 숙소 추천)


개쫄보 찐따 혼자 떠난 호치민 여행 + 메콩강 투어 후기 (호치민 숙소 추천)

개쫄보인 제가 8월 베트남 혼자여행을 갔을 때, 남긴 사진들을 통해서... 편하게 쓴 여행기입니다. (진짜... 동남아 여행 처음이었던 제게... 호찌민은 충격과 스릴 그리고 신선함의 연속이었어요....) 그럼, 여행기 시작~~ 서론 때는 바햐으로 2023년 하반기, 호치민 왕복 비행기가 16만원이라는 가격에 바로 예매를 해버렸다. 호치민에는 아무런 연고도 없고 관심도 없던 주인장은... 일본여행을 통해 얻은 자신감에 오만해져 출발 당일까지도 아무런 준비나 채비를 하지 않았다. (학교가방에 여권, 여벌옷, 충전기, 트래블카드만 가져갔음) 아무런 계획도 없이 일단 호찌민으로 출발한 주인장은 '재팬 타운'에 가서 이자카야를 갈 생각만 한 채 그 곳 근처로 숙소를 잡았다. '재팬 타운'에는 세븐일레븐부터 로손까지 편의점브랜드가 있었고.. 첫날이 편의점들과 이자카야만 간채 지나가버렸다. 베트남 편의점 디저트들 그렇게 첫날을 보내고 보니까.. 이러면 베트남에 온 의미가 없잖아! 라는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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