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와사키시 재일교포 교류시설에 "협박" 연하장


일본 가와사키시 재일교포 교류시설에

2020년 1월 4 일 가와사키시에있는 재일 외국인과의 교류 시설에 재일 한국인을 협박한 문구가 적힌 연하장이 도착 해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가와사키시 등에 따르면 지난 4 일 가와사키시 가와사키구 桜本에있는 재일 외국인과의 교류 시설 "가와사키시 만남관" 의 우편함에 재일 한국인을 협박한 문구가 적힌 연하장이 도착 해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한 것입니다. 엽서에는 "근하신년 새해 재일 한국 조선인을 세상에서 말살하자. 생존해 있으면 잔인하게 죽이고 가자" 등의 문구와 함께 보낸 사람의 주소와 이름도 적혀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시설은 도시에서 위탁을 받은 사회 복지 법인이 운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시설 주변에는 재일 동포가 많이 살고 있고, 지금까지도 시설에 대한 희롱 전화 및 직원을 협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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