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에게 신종 인플루엔자(신종 플루) 치료제인 '아비간(일반명Favipiravir)'을 투여하도록 권장하기로 했다. 일본총리 아베신조가 후생노동상에게 코로나19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아비간을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아비간을 투여한 결과, 경증 환자의 중증화 또는 무증상 감염자의 증상발현을 방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아비간(Favipiravir)약"에 대해 알아보면] 일반명 : 파비필라빌(Favipiravir) 화학명 : 6-Fluoro-3-hydroxypyrazine-2-carboxamide 분자식 : C5H4FN3O2 분자량 : 157.10 녹는점 : 187~193 성 질 : 백색~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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