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사는 그집 - 알맹 (Almeng)


니가 사는 그집 - 알맹 (Almeng)

박진영의 원곡을 재해석 남자 입장에서는 사랑 이야기지만... 여자입장에선 스토커?!

신호등 건널목 익숙한 너를 봤네 본능적으로 이끌려 너의 집 앞까지 왔네 I'm think about you baby 니 옆에 선 아이 나를 닮은것도 같애 여전히 완벽한 너인듯 but 뭔가 빠져보인 모습 I know you still want me I still love you baby 니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니가 타는 그 차 그 차가 내 차였어야해 니가 차린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모두 다 내 것이어야해 모두 다 내 아이였어야해 저기 잠깐 듣다보니 말이야 (stop) 내 입장이란 것도 있지 않아? 사실 내 뒤 따라오고 있던 익숙한 차 봤어 놀라긴 했지만 못 본척 했지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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