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선물] 청송순금상패에서 구매해보았다.


[정년퇴직선물] 청송순금상패에서 구매해보았다.

코로나로 오랫동안 시부모님을 뵙지 못했는데(거의 1년....) 그나마 가까운 우리 형님네 가족도 오랫동안 뵙지 못했..... ㅠㅠ 이 코로나 시국이 참... 형님이 이번에 둘째가 100일이 되기도 했고, 시댁 식구들 안 뵌 지 너무 오래되었구.. 뭣보다 아버님이 6월에 정년퇴직이신데... 아마도 퇴임식(아마 코로나로 안할것같지만...ㅠㅠ)에 못 갈 확률이 거의 99%가 되어버려서...ㅠㅠ 이번에 여차저차 모이기로!! 그래서 모이기 전에 형님네랑 같이 아버님 퇴직 선물을 뭘로 해드릴까 하다가 요걸 찾아냄. 딱 보자마자 이거다!!!!! 황금열쇠도 있고, 상패가 예쁘게 프린트되어있어서 진열하기에도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우리는 2돈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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