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나혼산! 대전에서 상경 후 드디어 23년 2월에 아주작은 원룸에서 탈출하여 36형 행복주택에 입주했다. 기존집이 5평짜리 작은 원룸이고 사놓은게 거의 없다보니 많은 지출이 있었지만, 드디어 생각했던 집꾸미기에 도전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행복주택 36형 거주자들이 고민하듯 작은방을 침실로 쓸지 옷방으로 쓸지에 대한 고민은 대부분의 사람들과 동일한 수순을 밟았다. 바로 거실에 파티션을 설치 후 침실과 거실을 같이 사용하는 것. Previous image Next image 분리된 공간으로 인해 어두운 침실은 이케아 스탠드를 통해 조명을 사용하고 있다. IoT에도 관심이 있어서 외부 버튼을 통해서 제어할 수 있도록 해둔상태! Previous image Next image 책상에는 꼭 필요한 것만 배치한 상태로 모니터, 빅스비홈, 스마트버튼, 무선충전패드겸 스마트싱스만 딱 배치하였다. 조명은 커텐홈에 LED 스트립을 설치한 상태이며 조명제어는 휴대폰이나 모니터 옆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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