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소녀(이달소) 츄, 전속계약 소송 승소 후 솔로준비! 원 소속사 블랙베리는 항소 준비중


이달의소녀(이달소) 츄, 전속계약 소송 승소 후 솔로준비! 원 소속사 블랙베리는 항소 준비중

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합니다. 블록베리는 결과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하는데요. 이달의 소녀 츄는 소속사 블록베리와 수익 정산 등의 문제로 갈등을 빚다 2021년 12월 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블록베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츄는 22년 3월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아냈고 다른 멤버 희진, 김립, 진솔, 최리 등 4명도 지난 1월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는데요. 나머지 멤버들은 패소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디스패치 등 일부 언론사에서 기사를 통해 블록베리와 츄간의 정산내역이 공개되었는데요. 수익은 회사와 멤버가 7:3으로 나누지만 비용은 5:5로 부담하도록 하여 오히려 일을 하면 할수록 멤버는 빚이 더욱 쌓여가는 기형적인 노예계약 형태였다고합니다. 예를 들어 800만원을 비용으로 지출해 1000만원의 수익을 냈다면 200만원의 순이익이 난것이지만 ...


#이달소츄 #이달의소녀 #이달의소녀츄 #츄 #츄소송 #츄승소 #츄전속계약소송

원문링크 : 이달의소녀(이달소) 츄, 전속계약 소송 승소 후 솔로준비! 원 소속사 블랙베리는 항소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