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꾸일상_4월 #4]_주말미술취미/화상치료/선유도파티룸/봄옷쇼핑/워터밤 드뎌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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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꾸 일상 일기20204.18 ~4.24토요일 ,날씨맑음살기좋은 우리동네유독 날씨가 좋았던 토요일에는 엄빠랑 동네산책을 나갔다.이 동네는 내가 뱃속에서부터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그리고 지금까지쭈욱 살고 있는 곳이다.그만큼 정든 동네.그래서 항상 친구들한테 우리동네를 소개할땐살기좋은 동네그러나 놀기좋은 동네는 아니다. 라고...썩 괜찮은 사람들.엄빠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문득 세월이 많이 지났음을 느낀다.내가 자라온 환경속에서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았고, 엄빠도 사람이기에 감정적으로 대하기도, 방식의 실수하기도 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삶을 뒤돌아봤을때 '난 참 사랑받고 살았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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